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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퇴마록에 이어 국내 만화 아일랜드가 OCN을 통해 드라마로 재탄생될걸이란 

발표는 작년에 이미 나왔습니다. 

하지만 오늘자 5/12일자로 내년 2021년 4월 OCN 드라마로 전파를 탈것이라는 

발표를 마쳤습니다.

 

시즌2 까지 총 20부작으로 제작할 계획이며,

감독으로는 ‘웰컴 투 동막골(2005)’, ‘조작된 도시(2017)’ 등을 연출한 배종(51) 감독이

메가폰을 잡기로 하고, 각본은 영화 ‘마담 뺑덕(2014)’, ‘럭키(2015)’, ‘힘을 내요, 미스터 리(2018)’ 등을

쓴 장윤미(41) 작가가 맡기로 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 드래곤과 와이랩이 공동제작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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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연 배우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는 없지만 몇몇 배우와 출연을 논의 중이라 하고,

원작자인 윤인완,양경일 작가가 얼마만큼 드라마에 참여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최대한 작품에 참여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사실 원작 아일랜드 자체가 영화화가 아닌 드라마화되기에는 

판타지 만화이기에 나타내기가 어려울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크랭크인은 올해 11월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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