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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픽처스가 다시 다크 유니버스를 데려왔습니다. 

사실 톰 크루즈의 미이라 이후 다크 유니버스의 앞날은 불투명해졌었지만 

이번에 개봉했었던 인비저블맨의 흥행으로 인해서 

다시금 다크 유니버스의 부뢓을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시작은 라이언 고슬링의 울프맨으로 결정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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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의 흥행 부진은 곧이어 질 조니 뎁 주연의 인비저블 맨의 제작을 

날아가게 하였습니다... 물론 블룸하우스의 활약으로 인해서 새롭게 탄생한 인비저블 맨은 

상상외의 흥행을 거두었기에 다시금 다크 유니버스의 불씨를 살리게 되었습니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블랙 라군의 괴물에는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와 하비에르 바르뎀 내정되어 있었기에 

이번 울프맨의 활약 이후에 다시금 이 라인업의 다크 유니버스 영화가 

제작될지가 기대되는 바 입니다. 

 

아직 라이언 고슬링의 울프맨 리부트는 촬영 계획이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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