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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퓨처의 주인공 마티를 맡았던 마이클 J 폭스가 두 번째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1991년 파킨슨병의 진단을 받은 이후로 30여 년간 투병생활을 보내고 있는데요.

미국 일간지인 LA times에 따르면
본인들이 입수한 마이클 J 폭스의 두 번째 회고록인
'미래 같은 시간이 없다' (No time like the future)에서 폭스가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인데 하루에 12시간씩 작업을 하고, 7페이지의 대사를 외우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며.. 적어도 지금 본인의 두 번째 은퇴를 선언한다."라고 적으며 공식적인 은퇴를 암시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친구 마티의 병세가 나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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