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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헬스장에서 스쿼트를 한다고 한다면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은 바벨을 승모근쪽에 올리고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는 중량스쿼트를 떠올리실겁니다.


사실 어느정도 유연성과 맨몸 스쿼트 기본기를 탄탄히하셨다면 

중량스쿼트를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만! 

우리는 자세가 익숙해질때까지  연습하는것을 못참죠...

그냥 하게됩니다... 그러다가 허리를 다치게되고... 한두달을 넘게 

다시 헬스장을 방문하지 못하게되는 불상사를 겪게되는 지루한 루틴에 빠지게 됩니다 ㅜㅜ



http://ddmv.tistory.com/10?category=709916


▲ 앞서 스쿼트를 더 깊게 하기 위해서 발목 유연성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걸 보여드렸는데요..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면서 어느정도 발목 유연성이 올라가 가동성이 확보된다면 

천천히 중량스쿼트에 도전하시는것도 추천입니다. 


사실 발목의 유연성이 확보된다고 하더라도 

고관절의 가동범위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그것도 충분히 깊은 스쿼트를 그것도 중량 스쿼트를 하기에는 

불안정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고관절을 잘 쓰지 못한다면 그것또한 깊은 스쿼트를 하는데 

크나큰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하프스쿼트를 하는것도 좋습니다만~

발목과 고관절을 못쓴다면 스쿼트보다는 레그프레스가 좋죠.


아무튼

중량스쿼트를 하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과 함께 고관절 쓰는 운동을 

같이 병행한다음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따로 설명하기 보단 다음 영상이 도움이 더 되실겁니다.


그럼 올바른 자세로 득근득근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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