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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4편 토르:러브 앤 썬더의 촬영이 곧 시작될 가운데 (21년 1월 촬영 시작 예정)

아주 흥미로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이번 토르 시리즈에 스타로드(크리스 프랫)이 등장할 것이란 소식입니다. 

이미 토르4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게 된 나탈리 포트만과 메인 빌런 역할을 맡게 된 

크리스찬 베일이 촬영지인 호주로 건너가 있는 상황입니다.

크리스 프랫은 현재 쥬라기 월드 촬영을 마치고 휴식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토르:러브 앤 썬더 촬영이 시작되면 호주로 합류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확실히 토르4에서 얼마만큼 에 비중을 차지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이 토르:러브 앤 썬더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편과 이어질 것이라는 

추측에 힘이 쏠리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의 토르4도 기대가 되지만, 그 후에 나오게 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도 

더욱 기대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스쿼트는 하체운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되었고, 실제적으로 효과가 좋은 운동입니다. 

사실상 하체운동 루틴에는 꼭 들어가 있는 것이 이 스쾃인데

저와 여러분 모두 하체 전반부에 자극을 주면서 스쿼트를 하지는 

못합니다. 물론 운동 연차가 오래되신분들은 깨달음을 얻어서 하체 전반부에

힘을 싣고 자극을 잘 주면서 하실 수 있겠지만..

저와 여러분 같은 초.중급을 바라보는 분들은 대게 겉핥기처럼 스쾃을 합니다. 

그렇다면 하체 전반부를 잘 쓰면서 스쾃를 하는 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스트레칭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이지만 가장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정적인 운동시간. 그 안에 정해놓은 세트를 실행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장 빈번히 건너뛰거나 혹은 설렁설렁하게 되는 것이 스트레칭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칭을 잘 해준다면 스쾃 자세를 잡는데 유리한 데다가

깊이 자체가 달라집니다. 

물론 풀 스쾃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퍼포먼스 자체가 달라지는 방법이니 스트레칭은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칭은 고관절 위주와 상체 특별히 흉추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하체로 무게를 받으면서 내려가기

우리는 내려가는데 집중하기보다는 빠르게 내리고 빠르게 올리는 

일련의 행위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한 동작 한동작 모두 정성을 들여서 할 수는 없겠지만 

확실하게 하체로 받는 느낌을 가져가면서 

스쾃 동작을 수행하는 것이 근성장에 더 도움이 되면 됐지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정확하게 하체로 무게를 잘 받으면서 내려가는 데에 집중하고 

하단에서 잠시 머문 뒤에 빠르게 올리는 자세를 빈 봉부터 시작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3. 복압 유지

스쿼트의 전부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복압 유지라 봅니다. 

복압 유지만 잘된다면 부상의 위험에서 현저히 벗어나게 됩니다. 

복압은 평소에 가슴으로 숨 쉬는 것처럼 하는 것이 아닌 

복식호흡을 할 때처럼 

배를 빵빵하게 채운 뒤 숨을 참은 상태

바로 상체가 통나무처럼 단단 견고한 상태를 유지하며 

깊이 앉았다가 올라오는 일련의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저도 완벽한 포즈는 아니지만 그러함에도 

앞서 말씀드린 부분을 유지하며 스쾃 연습을 낮은 무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쾃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 

하루하루 집중해서 훈련하여 헬린이에서 헬창으로 거듭납시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오프라인 극장산업은 하락세를 그리고 

집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느 OTT서비스 산업은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CGV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년 대비 70%의 매출 감소와 영화산업의 침체로 인해 

3년내에 119개 전국 직영점 중 35~40 정도를 줄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관람료 인상이라는 특단의 조치까지 취할만큼 밝지 않은 미래를 보이고 있는 와중...

왓챠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상세하게 어떠한 업무협약인지는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서 양사는 데이터와 플랫폼 연계를 통해 상호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1. CJ CGV가 그동안 축적해온 극장 관람 데이터에 왓챠의 온라인 미디어 소비 데이터를 더하여

고객의 취향을 보다 세밀하게 분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양사는 또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플랫폼 영역에서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 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3. 글로벌 사업 연계를 통해 CJ CGV가 진출한 국가에서도 한국에서의 협력 모델을 소개하고, 서비스 추진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 구조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넷플릭스에서 CJ의 콘텐츠가 조금씩 빠지고 있었던 것이 이러한 업무협약을 위함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얼마만큼의 장기화가 지속될지 모르는 이러한 팬더믹 시대에 

OTT업체인 왓챠와의 상생의 협약은 CGV에게 기사회생의 기회가 될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형 좀비영화의 새로운 시도라고 불렸던 #살아있다의 미국판인 

영화 [얼론]alene이 11월 중 한국개봉을 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살아있다를 재밌게 보셨던 분들이라면 

이 영화 [얼론]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얼론]은 리메이크작이 아닌 #살아있다와 함꼐 동시기획, 제작된 작품으로 

비슷한 전개가 예상이 되지만 확실히 다른 요소는 극장에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전대미문의 좀비사태에 대처하는 주인공의 태도.

한국에서와는 사뭇 다른 주인공의 반응이 있을지도 벌써 궁금합니다. 

많이 들으셨던 정보겠지만 데드리프트는 하체와 상체 모두 개입되는 운동입니다.

흔히들 데드리프트를 잘하면 스쿼트도 잘한다고 하는 것은 

바로 둘 다 상체와 하체 특히 탄탄한 코어가 잡혀있으면 

자세를 잡기 좋은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상체는 견고히 그리고 하체로 밀어내는 느낌으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한데요, 견고하게 상체를 버티려면 단단한 코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만큼 

평소에 코어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데드리프트를 잘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하체를 잘 쓰기 위해서는 힙힌지 자세를 연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량을 하체에 건다는 느낌은 힙힌지 자세를 잘 갖추면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전신운동의 개념으로 한주에 2~3번정도 

데드리프트를 훈련에 넣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결국 조니 뎁은 신비한 동물사전 3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앰버 허드와의 이혼 소송으로 인하여 하차하게 될 것이라는 추측들이 난무했습니다만

원작자인 조앤 K. 롤링과 워너 브라더스는 공식적으로 조니 뎁을 지지하였고,

조니 뎁이 내놓은 증거자료로 인해 앰버 허드가 주장하는 조니 뎁의 폭행건에 대해서 

반전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흐름으로 갔기에 조니뎁의 하차는 없을 것이라 판단되었지만..

최근 일간지 더 선의 편집자인 댄 우튼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함에 따라서

사실상 앰버허드와의 이혼소송이 조니 뎁에게 불리한 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에 

워너브라더스도 더이상 조니 뎁을 감싸줄 수 없는 형태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조니뎁이 주장했던 증거들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고 엠버 허드의 손을 들어준 격이 

되었기에 이것이 조니뎁과 앰버 허드의 소송 가운데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이를 계기로 확실하게 조니뎁은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는 

성명을 발표했고, 또한 신비한 동물사전 3편의 개봉일도 본디 2021년 11월 12일이었지만 

그 후년인 2022년 여름으로 개봉일을 늦춘다고 알려졌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매력적인 악역인 그린델왈드를 연기하는 조니뎁 대신

이제 누가 그린델왈드를 맡게될지 궁금합니다. 

메인 훈련인 스쾃을 하기 전 몸풀기로 고블릿 스쿼트와 함께 

최근 스쿼트 프레스도 추가해서 보조운동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블릿 스쿼트를 하면서 깊이와 상체각의 밸런스를 맞추면서 몸을 푸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쿼트 프레스를 하면서도 동일하게 상체 밸런스를 잡는 역할로써 훈련에 넣었습니다. 

저는 되려 스쿼트 프레스를 하면서 발전체로 미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상체의 밸런스도 좀 더 잘 잡히는 느낌이 들었죠.

본 운동인 스쾃을 하기 전 혹은 본 운동 후에 훈련에 넣어주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물론 아무래도 본 운동 하기 전에 몸을 덥히면서 

컨디션 끌어올리는것에 좀 더 추천드리는 바이지만요!

지난 5/12일자로 공식적 제작결정을 발표 해던 드라마 아일랜드의 캐스팅논의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구체적으로 주인공역인 반 역할로 김남길 배우님과 출연논의를 하고 있다고 

11/4일자 기사화 되었습니다. 

올해 11월에 크랭크인 시작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캐스팅이 현 시점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보아 2021년 4월 첫방영을 하겠다는 

계획은 2021년 하반기 방영으로 밀려난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화끈한 액션과 신부라는 역할에 어울리는 점 

그리고 영화 클로젯에서 보여주었던 퇴마장면들의 자연스러움이 

날카로운 이미지와 화려한 구마액션을 소화해야 하는 반 역할에 

어울린다는 점에서 주연 캐스팅 논의가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도도하고 냉철한 이미지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서예지님이 

동일한 이미지의 재벌 2세인 원미호 역할에 어울리기에 

캐스팅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두 배우 모두 배역에 어울리는 분들이니 

아무쪼록 원만한 합의를 통해 하루 빨리 크랭크인에 들어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또한 !! 또다른 주연 요한 배역은 누가 맡게 될지도 기대가 됩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은 007의 마지막 영화 007 노타임 투 다이.

코로나 19의 여파로 개봉일 이 상당시일 밀렸지만 

많은 이들이 개봉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중 우리의 눈길을 끌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7 노타임 투 다이 예고편이 공개된 후 많은 이들이 의문을 가지게 했던 

은퇴한 007 다니엘 크레이그와 새로이 첩보원이 된 듯 보이는 요원. 

정확히 코드네임명을 밝히지 않은 라샤나 린치의 등장으로

새로운 007 코드네임을 그녀가 이어받은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자연스레 품게 되었는데,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었던 영화사와 라샤나 린치였습니다. 

하지만 11/3일자 패션 전문지 하퍼즈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라샤나 린치는 그녀가 007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새로운 007이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I am one Black woman – if it were another Black woman cast in the role, it would have been the same conversation, she would have got the same attacks, the same abuse, " she says. "I just have to remind myself that the conversation is happening and that I’m a part of something that will be very, very revolutionary."

"나는 한명의 흑인 여성일 뿐입니다. 만약 다른 흑인 여성이 역할을 맡았다면 그것은 같은 대화였을 것입니다. 그녀는 나와 같은 공격과 같은 학대를 받았을 것입니다. 대화가 이워졌고, 매우 혁명적인 일의 일부라는 사실을 스스로 상기시켜야 합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정통적으로 내려오던 007의 성별도 인종도 바뀌는것이 

어색함에 많은 팬들은 충격과 의문을 감추지 못할 따름입니다...

어쌔신 크리드가 TV시리즈로 다시금 탄생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유비 소프트사의 대표작인 어쌔신 크리드는 지난 2017년도 실사화 제작되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나... 

부실한 스토리 전개로 인해서 화려했던 액션은 묻히고 결과는 흥행 참패로 이어졌습니다.

가장 뼈아픈 사실은 이 어쌔신 크리드 영화화가 3부작으로 기획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후에 나머지 2편의 실사화 영화에 대해서는 제작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이번에는 넷플릭스와 유비소프트가 마지막 카드로 실사화 드라마로 

어쌔신 크리드의 새로운 신뢰의 도약이 될 것인가 아니면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질 것인가 

굉장히 주목되는 바 입니다. 

총 20편으로 제작 한다는 발표와 함께 유비소프트 필름&텔레비전 소속 제이슨 알트먼(Jason Altman)과

​다니엘 크레이닉(Danielle Kreinik)이 책임 프로듀서를 맡아서 <어쌔신 크리드> 유니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실사화 드라마 뿐만이 아닌 애니메이션 제작도 포함된 계약이라고 하니 

게임에 담아내지 못한 시나리오나 혹은 추후 게임 시리즈와 연관된 시나리오가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에 포함되어 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실사화는 시즌제로 도입하여 방대한 스토리를 잘 풀어나가서 

실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