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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운동의 꽃인 벤치프레스를 하는 날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벤치프레스는 월요일 혹은 화요일에 하시죠.

저 또한 항상 화요일에 벤치프레스를 하였었기에 

막상 야들러 프로그램을 돌리면서 금요일에 벤치프레스를 해보니

어색하기 그지없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금요일에 벤치를 하는 것도 나쁜 느낌은 아녔습니다. 

한주의 끝을 벤치로 마무리 짖는 느낌이랄까요?

생각보다 상쾌하게 잘 들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상세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주운동인 벤치프레스 외에도 다른 보조운동도 했습니다.

올린 프로그램 내용은 아들러 863 SSL버전입니다. 

그럼 내일은 다시 부족한 부위의 운동을 해야겠네요.

1주 차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힘이 달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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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러 2일 차입니다. 

역시 1주차 그리고 2일 차인지라 그렇게 어려움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시간 자체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루틴을 다 돌고 나니 (물론 보조 운동을 제외하고) 40분 정도 소요하였습니다.

 

사실 루틴을 돌릴때 가장 많이 시간을 쓰는 것은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아니라 원판을 다시 끼우는 시간이 가장 많이 듭니다. 

황제 헬스를 선호 하시는 분들의 심경이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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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깨의 틀어짐이 보여서 마음이 심란합니다. 

팔꿈치의 각도가 왼쪽이 더 먼저 펴진다고 해야할까요?

앞으로 더 유의해서 자세에 집중하며 하나하나 동작을 수행해야겠습니다. 

특히나 측면보다 전면 그리고 어깨 전체로 민다는 생각을 의식하며 

동작을 수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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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를 마지막으로 텍사스 메소드 훈련이 끝났습니다. 

사실 이번주는 다른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보다는 잠시 쉬는 기간을 주려 했지만

기가 막히게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니 아무래도 훈련 프로그램을 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새로운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야들러! 

 

주 4회 운동을 

첫째 날 스쿼트 

둘째 날 OHP(오버 헤드 프레스)

셋째 날 휴식 및 보충 운동

넷째 날 데드리프트

다섯째 날 벤치프레스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운동 강도는 지난번에 했던 텍사스 메소드 보다 다소 높습니다.

물론 기간도 훨씬 길죠. 

 

2주간 했던 텍사스 메소드와는 달리 

야들러는 총 7주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인만큼 신나게 시작한 야들러 863 SSL 훈련.

차분한 스트랭스의 증가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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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메소드 훈련이 끝났습니다. 

총 2주간으로 잡혀있는 짧은 훈련이었기에 선택했었던 볼륨 프로그램입니다. 

 

확실히 느낌상 몸의 볼륨이 좀 차오른듯합니다. 

물론 육안으로 보았을적에도 동일합니다. 

차주부터 들어갈 프로그램은 아직 고민 중이지만 

아무래도 야들러 프로그램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기존까지 하던 텍사스 메소드에 비하면 

훨씬 힘든 프로그램이 되겠지만 아무래도 효과는 더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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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하면서 자세에 좀 더 신경썼습니다. 

횟수가 중요하지만 자세를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중간에 힘들때에는 조금씩 자세가 무너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은 마땅히 바람직하지만 

자세를 유의하고, 컨디션에 따라서 조절하면서 훈련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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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픽처스가 다시 다크 유니버스를 데려왔습니다. 

사실 톰 크루즈의 미이라 이후 다크 유니버스의 앞날은 불투명해졌었지만 

이번에 개봉했었던 인비저블맨의 흥행으로 인해서 

다시금 다크 유니버스의 부뢓을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시작은 라이언 고슬링의 울프맨으로 결정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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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의 흥행 부진은 곧이어 질 조니 뎁 주연의 인비저블 맨의 제작을 

날아가게 하였습니다... 물론 블룸하우스의 활약으로 인해서 새롭게 탄생한 인비저블 맨은 

상상외의 흥행을 거두었기에 다시금 다크 유니버스의 불씨를 살리게 되었습니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블랙 라군의 괴물에는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와 하비에르 바르뎀 내정되어 있었기에 

이번 울프맨의 활약 이후에 다시금 이 라인업의 다크 유니버스 영화가 

제작될지가 기대되는 바 입니다. 

 

아직 라이언 고슬링의 울프맨 리부트는 촬영 계획이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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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등운동을 할때 확실하게 광배근에 힘을 주는 법을 익히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등운동을 하면 광배근에 힘을 주는 것보다 

상부승모근에 힘을 주면 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많이 하시는 루틴중 벤트 오버 바벨로우 동작을 수행 할때에 

상부 승모근을 더 많이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등에 힘을 주는 방법을 아시는분 

예를 들어 평소 풀업을 깔끔한 동작으로 수행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는 

상부승모근보다는 광배근에 더 집중하시면서 벤트오버 바벨로우 동작을 수행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저는 랫풀다운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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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랫풀다운도 충분히 상부 승모근에 힘이 들어갈 수 있겠지만 

벤트 오버 바벨로우 보다는 개입이 적을 수 있습니다. 

어깨와 날개뼈를 고정 시킨 상태에서 

그대로 광배근을 이용하여 바를 내리는 방식 

그리고 그대로 무게를 저항하면서 천천히 바를 올리는 수행동작은 

상부승모보다는 아무래도 광배근에 긴장을 더 활성화 시키기 유리합니다. 

 

오늘은 등운동 랫풀다운을 주운동으로 가져가시는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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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헨리 카빌이 DCEU와 슈퍼맨으로 재계약을 논의중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맨 오브 스틸로 슈퍼맨 역할을 맡게 된 헨리 카빌은 이후 배트맨 VS 슈퍼맨 과 

저스티스 리그를 끝으로 슈퍼맨 역할을 계속 하게 될지 새로운 슈퍼맨 후보를 찾아야 

한다는 얘기 등등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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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뉴스사 데드라인에서 인터뷰 하기로는 현재 헨리 카빌이 슈퍼맨으로 나오는 

단독영화 즉 맨 오브 스틸2는 DC사에서 전혀 계획이 없으며, 

예상하기로는 헨리 카빌이 맡은 슈퍼맨이 샤잠2나 블랙아담 및 기타 DC 영화에서 

카메오 역할로 출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따른 DC에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헨리 카빌 만큼 슈퍼맨에 어울리는 배우는 없으니 우선 카메오 역할만으로도 

계속 슈퍼맨을 맡는 다는 사실은 반가울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다른 DC영화들이 탄탄한 기초를 만들어서 하루빨리 맨 오브 스틸2도 

기획단계로 접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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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이후 한국형 좀비물이 신선함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킹덤까지 전 세계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다 는 이러한 시기에 맞춰 새로운 좀비물 특히나 한국형 좀비 아포칼립스를 

잘 표현해내 줄것인지에 대해서 기대 혹은 우려함을 선사하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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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과 박신혜의 만남

젊은 배우축에서 연기력 논란이 없는 두 배우. 

바로 유아인분고 박신혜 분이 있겠습니다. 

또한 두 배우 모두 작품을 잘 고르는 축이기에 이 두 배우가 동시에 캐스팅된 

#살아있다 는 볼만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하고 있습니다. 

 

 

 

주춤한 극장가

6월 개봉을 발표한 시점.

아무래도 주춤한 극장가의 상황이 이 영화의 흥행의 판도를 결정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작품의 완성도와는 관계없이 코로나19의 여파가 잠잠해지지 않는 이상

아무래도 극장을 찾는 발걸음이 그리 쉽지는 않을 듯 함으로....

다른 영화들도 #살아있다 의 관람객 여부를 살펴보며 조심스레 개봉을 정할 듯 보입니다. 

 

 

 

반도의 개봉전 시험작?

사실 부산행과 킹덤의 성공으로 인해 #살아있다 도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우려스러운 것은 바로 좀비 떼가 나오는 아포칼립스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부산행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중 하나가 바로 직접적인 아포칼립스 상황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킹덤의 성공요인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옛시대 그리고 이국적인 조선이라는 시대에

창궐하게 된 좀비라는 독특한 소재가 어우러졌기 때문입니다. 

 

현대로 올라올수록 이미 수많은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맞춰서 만든다고 해도 거의 눈에 훤하게 그려지는 장면들이 있기에

몇몇 분들이 말하는 예고편이 다 일수도 있는 영화가 될 수도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아무튼 #살아있다 의 성적으로 반도도 어느 정도 예상을 할 수 있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냉혹한 시간을 견디고 한국 영화계의 희망의 신호를 쏘아 올릴 작품이 될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예상 평점 3.0/5.0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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